제주도와 외국으로 갈때 많이 이용하는 서울 김포공항 주차장쪽에는 거대한 동그라미 모양의 독특한 건물이 하나 있는데 이곳은 작년인 2020년에 개관해서 1년째 운영하고 있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김포 국립항공박물관이 있습니다. 위치는 김포공항 내부에 자리하고 있어서 지하철을 타면 접근성이 괜찮은 곳인데 건물 뒤쪽에는 지하로 되어 있는 별도 주차장까지 있어서 이용하기 편한 장소 입니다.
이곳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야 하는 장소인데 주말이 아니라면 하루전에 예약하면 입장하는데 지장은 없는 곳이었습니다. 대신에 3층에 자리하고 있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체험실은 미리 미리 예약을 해야 체험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건물은 상당히 멋지게 만든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인데 1층 중앙홀을 이나서 안으로 들어서면 항공의 역사를 소개하는 제1 전시관으로 이어집니다. 처음 보이는 전시물은 세계의 항공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물로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기를 만들기 전에 임진왜란에서 사용했다는 하늘을 날아가는 비거을 비롯하여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 모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전시물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할 전시물 들이 보이네요.
전시실 안쪽으로 이동하면 동력을 이용하여 최초로 하늘을 날은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 복엽기 모형을 볼 수 있는데 실제 사이즈는 아니고 3분의 2 정도의 사이즈로 축소한 모형인거 같은데 이야기는 많이 들어본 플라이어호인데 여기 김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복엽기인 플라이어호의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어릴때 만들었던 동력 비행기 모형이 생각나는 모습으로 너무나 간단한 기어와 동력장치가 보이는데 이런 구성으로 하늘을 날았다니 참 신기한 모습이네요.
하늘을 나는 시대을 열은 라이트 형제의 복엽기 모형을 보고 앞으로 이동하면 현대 비행기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플라이어호 이후로 다양한 모양의 복엽기가 만들어져서 민간으로 이용되다 1차세계대전에 본격적으로 군용기로 이용하며 발전한 비행기들은 2차대전을 거치면서 천km이상을 날아가는 비행기로 발전한 후에 제트기의 시대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1차세계대전 때 붉은 남작이 타고 다니던 붉은색의 삼엽기와 2차세계대전에 활약한 b-29 폭격기 뒤로는 제트기인 미그 15에서 미국의 최신전투가 F22까지 보이네요.
항공기술이 발전하면서 항공기에 사용하는 엔진도 발전하게 되는데 커다란 전투기를 하늘로 날게 하기 위해서 엔진의 크기도 커져서 사진에서 보이듯이 프로펠러를 돌리는 엔진 부분의 크기는 처음에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호의 엔진보다 몇십배는 커져 있네요.
다음 전시실로 이동하면 대한민국의 항공역사를 소개하고 있는데 먼저 보이는 이 조종사들의 모습은 독립운동의 숨겨진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의 7명의 비행사를 소개하는 전시물이었습니다. 해방이후에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장교인 이용근씨를 비롯하여 여러 비행사의 모습이 멋지게 전시되어 있네요.
다음이 보이는 전시물은 힘들고 아팠던 일제강점기를 지나 독립이 되고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며 공군 창설과 함께 활약한 대한민국 공군의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물인데 과거와 현재의 조종사복의 변천사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인 무스탕 F-51이 위용있는 모습으로 여기 김포 국립항공박물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을 찾아오신 분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한쪽에는 한국이 개발한 KF-50 고등공격기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는데 생각한거 보나는 전투기의 크기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크기의 전투기는 옆쪽 계단을 이용해서 조종석까지 올라가볼 수 있어 직접 조종사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전투기라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여기 항공박물관이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전시실 하늘에는 다양한 항공기 전시물이 많이 보이는데 한인비행학교의 훈련기와 안창남의 비행기인 금강호, 최초의 민항기인 스테이션 왜건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제트 전투기 F-86 세이버를 비롯하여 프로펠러 전툭기지만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하늘에서 지킨 무스탕 등 여러가지 비행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 비행기들 뒤쪽으로는 한국에서 외국으로 많이 탑승할때 이용하는 대한항공의 유니폼 변천사를 소개하고 있는데 예전에 어릴때 방송에서 보던 승무원들의 복장들도 반갑게 만나볼 수 있고 그 옆으로는 예전의 종이 탑승권 들도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을 이용해서 2층으로 이동하면 2층에는 다양한 체험 시설과 함께 항공산업을 소개하는 전시물공간인 항공산업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소개하는 전시실인데 전시관 중앙에는 대형 조형도가 보이는데 이곳은 어딘가 하고 자세히 보니 눈에 많이 익은 인천 영종도국제공항의 모형도네요. 옆에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공항에 활주로를 비롯하여 다양한 조명이 들어와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항공박물관의 재미난 시설 중에 하나 입니다.
다은 전시관으로 이동하면 공항 국제선 출발 게이트의 모습을 제연한 전시물이 보이는데 항공권을 끊고서 화물을 붙이고 검사를 받고서 게이트로 이동하여 비행기 탑승까지 여러 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네요.
3전시관을 관람하고 밖으로 나와보면 여러 체험 시설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곳 항공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김포 국립항공박물관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시설로 비행기 탈출체험부터 항공기 운항, 기내 체험등 다양하게 2층과 3층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재미난 하루를 보낼수 있는 체험장 입니다.
다양한 체험이 진행하는 3층 옥상 정원이 있다고 해서 정원으로 이동해 보았는데 날도 꾸물꾸물하고 여러 꽃들이 지금은 다 진 상태라 지금은 가볍게 걷기만 좋은 상태였습니다.
입구인 1층으로 이동하려고 보니 4층옥상에 옥상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위로 올라와 봤는데 김포공항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생각했는데 건물의 구조와 보안때문인지 제대로 시야가 보이는 전망시설은 아니네요. 조금 아쉬운 옥상전망대의 모습을 보면서 이상으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김포공항 바로 옆에 자리한 김포 국립항공박물관 소개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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